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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뉴스기사가 푸헐헐
by Kain君 at 06/01 자 비상할 준비는 되셨나요? by 푸른태초 at 05/26 일러가 우와아아앙 by 수박 at 05/26 비상천 기대하는중;) 근.. by Maro at 05/26 '속죄를 하겠다는 것인지.. by 세인 at 05/25 cos by 아미티 at 05/25 용기가 필요해 by 푸른태초 at 05/17 훡유를 날릴 수 있는 근성.. by 에피나르 at 05/14 랜덤이글루 타고 놀러왔.. by 세인 at 05/14 '위험한 생각들' 양장본.. by Kain君 at 05/10 |
2008년 05월 25일
1. 2008년 05월 14일
![]() 굳이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열폭하더라도 방도가 없다. 그냥 그대로 걸어갈뿐. ![]() 대다수의 사람은 자기가 잘난 놈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다. 그래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한번쯤 후까시 정도는 잡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게 사실이다. ![]() 비록 현실에 절망하고, ![]() 이리저리 치이더라도. ![]() F.U 정도는 날릴 수 있는 근성이 필요하다. 2008년 05월 09일
![]() [동방 프로젝트 이야기] 동방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자요이 사쿠야가 달세계 출신일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한창 이슈였던 적이 있습니다. 야고코로 에이린이 사쿠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영야이변에서 인간을 미치게 만드는 만월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았다.(반인반령인 요우무도 당했었는데, 감수성이 예민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월인인 에이린과 머리색이 비슷하다. (은발), 사쿠야의 출신이 명확하지 않다. 등의 이유를 가진, 그냥 동인설정이나 루머로 치부하기엔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가설이었는데요. 원작자인 JUN씨도 명확한 코멘트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다만 확실한건 사쿠야는 환상향 출신이 아니다. 라는 점만 밝혀졌었습니다. 동인쪽에서는 그야말로 활발하게 사쿠야 월인설을 다뤘었는데.. 사실 이런 패턴이야 지금까지도 흔한 것이었죠. JUN씨는 명확하게 설정을 밝히는 일이 거의 없었고, 동인쪽에서는 코끼리 발만 잡고 코끼리 모습을 상상하게 되는듯한.. 설정에 입각한 기초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이리저리 상상력을 동원했었죠. 개인적으론 덕분에 괜찮은 동인물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었다고 보고 있고, JUN씨 또한 이런 동인물들을 보고 몇몇의 설정에 살을 입힐 수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동방구문사기가 나와서 환상향세계가 어느정도 명확해지긴 했습니다만. (몇몇 팬들은 오히려 슬퍼했다는 후문이..) 그런데 이자요이 사쿠야에 대해서는 동방구문사기에서도 정확한 답이 나오진 않더군요. 오히려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라는 점을 강조하는 듯한 설명. 어차피 동방구문사기 자체가 아큐의 시각으로 작성된, 즉 설정의 진실을 담보해주지는 못한다는 특징(메이저화 되어가는 동방에 대해서 JUN씨의 최대의 타협이었을지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수상하긴 하죠. 거기다 공식 연재물인 동방삼월정에서 십육야(十六夜 : 이자요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달에서 떨어진 물건을 발견하기 쉽게 된다'는 날이라는 설명이 나오죠. 뭐 삼월정에서는 사쿠야랑 연관짓지는 않고 그냥 코믹텐션을 유지해나가면서 무난히 지나갑니다. 원래 삼월정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고. 사쿠야의 비밀(?)이 밝혀진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쪽은 '동방맹월초 Silent Sinner in Blue'(이하 맹월초SSB)라고 봅니다. 맹월초 SSB가 현재 동방 스토리 흐름의 가장 주요한 줄기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현재 가장 본격적인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고.. 다른 연재물들이 맹월초 SSB에 어느 정도 맞춰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 그러고보니 동방향림당에선 레미리아가 달에 간다는 계획(아폴로 계획)에 대해서 꽤 예전에 언급되긴 했었네요. 린노스케가 워낙 정적인 인물이고 덕분에 향림당도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니 뭔가 정보를 얻기엔 부족했었죠. 연재시기가 맹월초 SSB 이전이니 맞춰간다라기 보단 복선을 깔아둔 느낌이고... 현재까지 맹월초SSB의 진행은 홍마관 멤버가 주축이 되어서 달로 출발한다는 이야기인데, 뭐 어찌되건 여차저차해서 사쿠야가 '달'에 도착했습니다.(필연적으로?) 앞으로의 전개는.. 글쎄, 두고 봐야 알겠습니다만 향후 맹월초의 전개상 사쿠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꽤나 강하게 드네요. 그리고 숨겨졌던 비밀이 밝혀졌다. 라는 식의 액티브한 전개는 '공식적인' 동방프로젝트의 모든 장르(게임, 만화, 소설등)에 있어서 최초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뭐 일반적인 만화나 소설에서야 그런건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지만 예전에 포스팅했었듯이 동방에선 그런 일이 흔한건 아니니까요. 팬 입장에서는 참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참 미묘한 기분이네요. 지금까지의 기조가 바뀌어서 과연 앞으로 어떤 방향이 될 것인가. 주어가 빠져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뭐라 명확하게 설명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음음. 뭐 지켜봐야죠. |